평생 33사이즈였다 김숙 만나 8kg늘어 기쁘다는 연예인

산다라박의 관리법 알아보겠습니다.

한 방송에서 33사이즈의 옷을 주로 입었다고 밝힌 산다라박은 “내 평생 소원이 살찌는 것이었다”며 “그런데 이번에 내 목표치를 넘었다. (김숙을 만난 뒤) 7~8kg이 쪘다”고 말했습니다.

김숙, 산다라박 우정 훈훈

또한 김숙이 소식좌 산다라박과 박소현을 위해 음식을 차려줬습니다.

김숙은 산다라박과 박소현을 먹이기 위한 밥상 차리기 프로젝트를 시행했습니다.

김숙은 산다라박과 박소현을 먹이기 위해 음식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와중, 박소현은 "우리는 아바라(아이스 바닐라 라떼) 시켰으니까 그거 먹으면 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놀란 표정으로 "그게 밥이냐"라며 산다라박과 박소현을 챙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산다라박은 살을 찌우기 위해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다라박의 관리법은?

매일 400개 복근 운동

산다라 박은 매일 400개 복근 운동을 해 11자 복근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산다라 박은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 PT, 홈트로 탄탄한 하체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1. 밴드를 양 다리에 걸어서 무릎이 모이지 않도록 밀어줍니다.

2. 무릎이 발끝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앉으세요

3. 뒤꿈치로 바닥을 밀어내듯이 일어납니다.

4. 무릎이 모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