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이순재 한석규 김혜수도 줄 서” 결혼식 하객이 2천명이였다는 남자연예인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임하룡이
자신의 아들 결혼식 비하인드를
전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 결혼식,
하객만 무려 2천 명이 참석했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임하룡은 자신의 아들 결혼식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600석 예약했는데, 너무 작을 것
같아서 600석을 더 추가해서
총 1,200석을 준비했어요.
내 결혼식도 아니고 아들 결혼식인데,
괜히 작으면 또 뭐라 할까 봐.”

하지만 임하룡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친척들이 동네 애들까지
다 데리고 온 거예요. 연예인 구경하겠다고.”
이날 결혼식은 순식간에 북새통이
되었고, 하객 수는 2,000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당시 결혼식에 참석했던 김용만도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지금도 기억나요. 엘리베이터
앞에 줄이 쫙 서 있었는데
그 줄에 최불암 선생님,
이순재 선생님도 계셨어요.”
이에 임하룡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덕화, 한석규, 김혜수도 왔더라고요.
나도 너무 놀랐어요.”

연예계 레전드들이 총출동한
결혼식이었기에,
그 자체로 ‘연예계 시상식급
하객 라인업’이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임하룡은 데뷔 이래 수십 년간
방송과 무대에서 맺은 인연들,
그리고 후배들에게 베푼 따뜻한
인간관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기억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꼭 가야지!” 하고 달려온
결혼식이었기에
그 자체로도 감동적인 화합의 장이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예능인의
아들 결혼식,
그날의 풍경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설이 된 이야기.
역시 인간관계도 ‘재산’이라는 말,
틀리지 않네요.


출처 이미지 내 표기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