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2023년 EV 데이에서 최초 공개한 준중형 전기 SUV EV5가 위장막 테스트 차량 포착으로 국내 출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V5는 대중적 가격과 실용성을 갖춘 전용 전기차로, E-GMP 플랫폼 기반의 넓은 실내와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디자인은 기아 최신 패밀리룩과 ‘자연과 조화된 대단함’을 반영했으며, 19인치 휠, 스타맵 주간주행등(DRL),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마사지 기능까지 갖춘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2열 완전 평탄화 기능으로 차박에도 최적화됐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스탠다드 2WD, 롱레인지 2WD, 롱레인지 AWD로 구성되며, 롱레인지 AWD 모델은 81kWh 배터리를 탑재해 500km 안팎의 주행거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V2L은 물론 V2G(에너지 판매) 기능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6년 상반기 출시가 유력하며, 예상 가격은 4,000만 원 초중반으로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3천만 원대 후반 실구매가가 예상됩니다. 아이오닉 5, 테슬라 모델 Y 대비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실속형 소비자들을 공략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