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전날 로드FC 챔피언 등극 노리는 박서영, “생일 선물로 챔피언 벨트 감사히 받겠다”
박순경 2026. 5. 26. 16:38


“타이틀전 다음 날이 내 생일이다. 챔피언 벨트 잘 닦고 있으면 감사히 받겠다.” 로드FC 챔피언을 노리는 박서영(23, 로드FC 군산)의 말이다.
박서영은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에서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30, 스트롱MMA)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박서영은 지난 3월 ‘간호사 파이터’ 홍윤하와 대결할 예정이었다. 승자가 박정은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르기로 예정돼 있었다. 당시 박정은은 홍윤하를 승자로 꼽을 정도로 박서영의 실력을 낮게 평가했다.
이 경기를 진행되지 못했다. 홍윤하가 늑골 부상을 당하며 아웃, 박정은의 상대가 박서영으로 확정됐다. 두 파이터는 굽네 ROAD FC 076 케이지에서 만나 몸싸움을 벌였다. 당시 영상은 총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를 떠올리며 박서영은 “나랑 싸우기 무서워서 그러는 것 같다. 내 펀치맛을 못 봐서 아직은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날 몸싸움을 했을 때 케이지에서 바로 싸워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 항상 부상이라고 핑계를 대는 거 같아서 그날 봐 드렸다.”고 말했다.
박서영과 박정은의 인연은 2019년 처음 시작됐다. SBS 격투 오디션 <맞짱이 신> 예선 촬영 때였다. 당시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이었던 박서영은 스카우터로 출연한 박정은과 스파링을 했다. 그때의 박서영은 초보의 티를 벗지 못한 실력이라 박정은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곧바로 탈락했다.
하지만 이제는 일본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과 더불어 타이틀전을 치를 정도로 성장했다.
박서영은 “박정은 선수를 처음 본 게 맞짱의 신 촬영 때였다. 그때는 넘을 수 없는 산이라고 생각하고, 멀리에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충분히 넘을 수 있는 산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톰급에도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이번에 가볍게 이기고 세대교체 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정은은 현재 로드FC 아톰급 잠정 챔피언이다. 여성부에서 흔치 않은 하드펀처로 KO를 이끌어낼 수 있는 파이터다.
그럼에도 박서영은 “지금까지 박정은 선수에게 진 선수들이 약한 선수여서 주먹에 나가떨어진 거다. 나는 KO 당할 자신이 없다. 이번 경기는 남자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로드FC 여성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내 목표가 내가 먼저 챔피언 벨트를 가져와서 관장님 허리에 걸어드리는데 목표였다. 이번에 챔피언 벨트를 가져와서 관장님 허리에 제일 먼저 감아드리고 싶다. 챔피언 되면 관장님께서 군산이랑 전주에서 카퍼레이드 해주신다고 약속하셔서 챔피언 돼서 돌아다니고 싶다. 타이틀전 다음 날이 내 생일이다. 챔피언 벨트 잘 닦고 있으면 감사히 받겠다. 내 주먹 맞고 첫 KO패 당할 거다. KO승 잘 받아먹겠다.”며 KO를 예고했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7 2부 / 5월 30일(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73kg 계약체중 카밀 마고메도프 vs 박시원]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플라이급 유재남 VS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VS 김민형]
[-88kg 계약체중 미카미 다이치 VS 조승기]
[굽네 ROAD FC 077 1부 / 5월 30일(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라인재 VS 김영훈]
[무제한급 한석주 VS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VS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VS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VS 박태용]
[라이트급 최지운 VS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VS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VS 김단비]
[밴텀급 사르도르 VS 황덕영]
[-60kg 계약체중 최재민 VS 윤찬희]
[굽네 ROAD FC 078 / 8월 29일(토) 서울 장충체육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양지용 VS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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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은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에서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30, 스트롱MMA)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박서영은 지난 3월 ‘간호사 파이터’ 홍윤하와 대결할 예정이었다. 승자가 박정은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르기로 예정돼 있었다. 당시 박정은은 홍윤하를 승자로 꼽을 정도로 박서영의 실력을 낮게 평가했다.
이 경기를 진행되지 못했다. 홍윤하가 늑골 부상을 당하며 아웃, 박정은의 상대가 박서영으로 확정됐다. 두 파이터는 굽네 ROAD FC 076 케이지에서 만나 몸싸움을 벌였다. 당시 영상은 총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를 떠올리며 박서영은 “나랑 싸우기 무서워서 그러는 것 같다. 내 펀치맛을 못 봐서 아직은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날 몸싸움을 했을 때 케이지에서 바로 싸워도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 항상 부상이라고 핑계를 대는 거 같아서 그날 봐 드렸다.”고 말했다.
박서영과 박정은의 인연은 2019년 처음 시작됐다. SBS 격투 오디션 <맞짱이 신> 예선 촬영 때였다. 당시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이었던 박서영은 스카우터로 출연한 박정은과 스파링을 했다. 그때의 박서영은 초보의 티를 벗지 못한 실력이라 박정은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곧바로 탈락했다.
하지만 이제는 일본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과 더불어 타이틀전을 치를 정도로 성장했다.
박서영은 “박정은 선수를 처음 본 게 맞짱의 신 촬영 때였다. 그때는 넘을 수 없는 산이라고 생각하고, 멀리에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충분히 넘을 수 있는 산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톰급에도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이번에 가볍게 이기고 세대교체 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정은은 현재 로드FC 아톰급 잠정 챔피언이다. 여성부에서 흔치 않은 하드펀처로 KO를 이끌어낼 수 있는 파이터다.
그럼에도 박서영은 “지금까지 박정은 선수에게 진 선수들이 약한 선수여서 주먹에 나가떨어진 거다. 나는 KO 당할 자신이 없다. 이번 경기는 남자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로드FC 여성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부터 내 목표가 내가 먼저 챔피언 벨트를 가져와서 관장님 허리에 걸어드리는데 목표였다. 이번에 챔피언 벨트를 가져와서 관장님 허리에 제일 먼저 감아드리고 싶다. 챔피언 되면 관장님께서 군산이랑 전주에서 카퍼레이드 해주신다고 약속하셔서 챔피언 돼서 돌아다니고 싶다. 타이틀전 다음 날이 내 생일이다. 챔피언 벨트 잘 닦고 있으면 감사히 받겠다. 내 주먹 맞고 첫 KO패 당할 거다. KO승 잘 받아먹겠다.”며 KO를 예고했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7 2부 / 5월 30일(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73kg 계약체중 카밀 마고메도프 vs 박시원]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플라이급 유재남 VS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VS 김민형]
[-88kg 계약체중 미카미 다이치 VS 조승기]
[굽네 ROAD FC 077 1부 / 5월 30일(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라인재 VS 김영훈]
[무제한급 한석주 VS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VS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VS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VS 박태용]
[라이트급 최지운 VS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VS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VS 김단비]
[밴텀급 사르도르 VS 황덕영]
[-60kg 계약체중 최재민 VS 윤찬희]
[굽네 ROAD FC 078 / 8월 29일(토) 서울 장충체육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양지용 VS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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