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강민경은 짧은 플레어 미니스커트와 레드 니트, 앵클부츠를 매치해 크리스마스의 따뜻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습니다.
특히 180cm 장신인 존박과 나란히 서도 뒤지지 않는 다리 길이는 '인형 비율'이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부드러운 컬의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존박과 함께 ‘Santa tell me’ 듀엣 콘텐츠를 촬영한 현장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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