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래 다우 前 회장, 사람인 공개매수서 목표달성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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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사람인 공개 매수에 나섰지만, 목표한 수량 확보에 실패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책임 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사람인 지분 7.68%에 해당하는 90만주를 주당 1만8000원에 공개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김 전 회장은 공개 매수 목적과 장래 계획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확립, 대상 회사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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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사람인 공개 매수에 나섰지만, 목표한 수량 확보에 실패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사람인 공개 매수 청약 결과 응모 수량은 67만2387주로, 예정 수량(90만주)의 74.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책임 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사람인 지분 7.68%에 해당하는 90만주를 주당 1만8000원에 공개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공개 매수 발표 전 거래일 종가(1만4350원) 대비 25.44% 높은 수준이다.
이번 공개 매수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진행됐다. 최종 응모 수량이 약 67만주에 그치면서 총 거래 금액은 약 121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번 매수로 다우키움그룹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6.26%포인트 늘어난 58.24%가 된다. 다우기술(35.56%), 다우데이타(6.81%), 키움증권(3.17%), 이머니(2.8%), 김 전 회장(9.65%) 등이다.
한편 김 전 회장은 앞서 공개 매수 이후 자발적 상장 폐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공개 매수 목적과 장래 계획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확립, 대상 회사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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