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에디 레펀스·강지은 등 PBA 팀리그 드래프트 나온다

이석무 2026. 5. 6.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당구 PBA가 새로운 2026~27 시즌 준비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에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며 "이어 14일 오전 10시에는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10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서 드래프트
SK렌터카 선수들 전원 보호선수 해제…드래프트서 지명 가능
12일 오후 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서 미디어데이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PBA가 새로운 2026~27 시즌 준비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2026~27시즌을 앞두고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에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27시즌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며 “이어 14일 오전 10시에는 ‘2026~27시즌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PBA 팀리그 드래프트 현장. 사진=PBA 제공
PBA는 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통해 차기 시즌 일정과 주요 변화를 발표한다. 또한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미디어를 통해 차기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직전 시즌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와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직전 시즌 월드챔피언십을 우승한 김영원(하림), ‘LPBA 라이징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초 6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연기된 PBA 팀리그 드래프트는 14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

특히 지난 시즌을 끝으로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함에 따라, 이번 팀리그 드래프트에는 강동궁, 에디 레펀스(벨기에), 응오딘나이(베트남), 조건휘, 강지은, 조예은, 히다 오리에(일본) 등 전 SK렌터카 소속 선수들이 자유신분으로 풀린다. 남은 9개 구단이 드래프트에서 이 선수들에 대한 지명행사를 할 수 있다.

또한 9개 구단은 드래프트 진행에 앞서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 명단을 PBA 사무국에 제출한다. 보호선수 규정은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최소 3명 이상의 선수를 보호 선수로 지정해야 한다. 보호선수 및 방출선수 마감일은 11일까지다.

PBA 측은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10개 구단 체제로 시즌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차기 시즌에 앞서 10번째 구단을 운영할 기업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데이와 드래프트 행사가 마무리 후 PBA는 오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