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공개연애 끝에 ❤️5월 결혼발표한 7살 차 글로벌 가수 커플❤️

아리는 2012년 데뷔한 그룹 타히티 멤버로 타히티는 미니앨범과 여러 싱글을 발매했고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달려라 장미' '최고의 연인' OST에 참여했다.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무명 아이돌그룹 타히티 멤버 아리와 어머니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아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며칠 전에 정산표를 받았는데 수익이라는 게 아직 없다. 그만두고 싶고 힘들다고 투정부릴 수가 없다”며 “내가 이정도가지고 투정 부리지 말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자는 마인드다. 이거하고 싶어서 줄 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쉽게 그만두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면증이 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불안함이 있다. 내일도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겠지. 1년 뒤에도 내가 이러고 있으면 어떡하지란 마음이 든다”고 불안한 속내를 드러냈던 바 있다.

아리는 슈퍼주니어의 려욱과 지난 2020년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슈퍼주니어 소속사 측은 "려욱과 아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아리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 및 '럽스타'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하며 사과했다.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원조 한류 제왕' 려욱은 지난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 그룹의 메인보컬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앨범 외에도 '광염소나타', '메리셸리', '팬레터', '겨울나그네' 등 뮤지컬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려욱보다 7살 연하의 아리는 2018년 팀 해체 후에는 연극 '엄마의 레시피', '행복리', 뮤지컬 '서른즈음에 시즌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새 출발에 나섰다.

특히 려욱은 개인 계정을 만든 뒤 소속사 식구들과 더불어 공개연애 중인 아리의 본계정과 부계정까지 모두 팔로우하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뽐내기도 했다.

4년 공개연애 끝에 ❤️5월 결혼발표한 7살 차 글로벌 가수 커플❤️

두 사람은 공개연애를 시작한지 4년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려욱이 오는 5월 말,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 됐다. 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려욱은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가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한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려욱에게 많은 응원과 축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려욱도 2020년부터 7세 연하인 타히티 출신 아리와 공개 연애를 해온 끝에 결혼 결실을 맺게 됐다고 직접 전했다. 그는 "항상 온 힘을 다해 응원해 주는 우리 엘프(슈퍼주니어 팬클럽)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생겼다. 저의 진심이 여러분께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편지다"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려욱은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닌 오래전부터 고민해왔다"면서 "멤버와 회사 분들과 오랜 상의 끝에 오는 봄 5월 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팬들 역시 “려욱 결혼 축하해", “려욱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조용하게 사귀더니 결혼까지 대단하네", “4년 공개연애한지도 몰랐는데” 등의 응원을 했다.

한편, 려욱과 아리는 2024년 5월 26일 결혼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