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흠칫… 100년 전통 '서울식 몸 보신' 메뉴?

박선하 2026. 2. 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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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모두를 기겁하게 만든 '서울식' 몸 보신 음식에 도전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경상도에서 상경한 촌놈 양상국과 함께 서울 구경을 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레트로 감성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코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식' 몸 보신 메뉴가 등장한다.

양상국과 함께 하는 서울 구경은 28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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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놀면 뭐하니?’, 양상국과 함께 서울 구경

(MHN 박선하 기자) 유재석이 모두를 기겁하게 만든 '서울식' 몸 보신 음식에 도전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경상도에서 상경한 촌놈 양상국과 함께 서울 구경을 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재석은 서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낭만 여행을 주도한다. 레트로 감성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코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식' 몸 보신 메뉴가 등장한다.

그런데 음식을 마주한 멤버들은 예상 밖 비주얼에 말을 잇지 못한다. 멤버들은 "이렇게 통으로 된 건 처음이야"라면서 망설이고, 통영 출신 허경환은 "엄마야~ 나 못 먹겠다"라면서 호들갑을 떤다.

서울 토박이 유재석 역시 "이건 처음 본다"며 잠시 망설이지만, 곧 "그냥 먹을게요"라고 선언한다. 하지만 결연한 말과 달리 수상한(?) 숟가락 움직임이 포착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하면 오리지널 경상도인 양상국은 사투리 기강을 잡아 재미를 더한다. 그는 네이티브 사투리를 구사하며 "요즘 짭(가짜)이 많은데, 제가 오리지널"이라며 기강을 잡는다.

한편, 오리지널 경상도 출신 양상국은 네이티브 사투리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그는 "요즘 짭(가짜)이 많다. 제가 오리지널"이라며 기강 잡기에 나선다.

이에 그간 부산 사투리를 즐겨 써 '가짜 부산인', '부산 호소인' 별명을 얻은 하하는 움찔해 폭소를 자아낸다.

양상국과 함께 하는 서울 구경은 28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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