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 씨가 이혼 후 9년 만에 진솔한 속마음을 전하며 대중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정연, 이혼 9년 만의 고백… “이제야 진짜 나를 찾고 있어요”

최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배우 전노민 씨가 절친들과 함께 식탁을 나누며 인생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배우 이한위 씨는 오정연 씨의 ‘난자 냉동’ 이슈를 언급하며 다시금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에 대해 오정연 씨는 “저는 항상 앞만 보고 사는 스타일이에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두는 편이죠. 싱글로 살아갈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어요. 아이를 못 가지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 하나의 옵션으로 만들어둔 겁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저는 아이를 낳고 싶다”라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습니다. 오정연 씨는 만 39세부터 난자 냉동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총 22개의 난자를 냉동 보관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루머와의 싸움… “그걸 진짜로 믿는 분들도 있어요”

한편, 오정연 씨는 지난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씨와 결혼했으나, 2012년 합의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이후 생활고, 사치, 폭력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죠.
그녀는 과거 개인 채널을 통해 “생활고·사치·폭력, 전부 저에 대한 루머지만, 그걸 진짜로 믿는 분들이 있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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