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 英 리버티스틸에 전기로 900억원에 매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G스틸이 전기로를 영국 리버티스틸그룹(Liberty Steel Group)에 6800만달러(약 907억원)에 매각했다고 25일 공시했다.
KG스틸은 2009년 당진공장에 연간 300만톤의 철강재를 생산할 수 있는 전기로를 완공했다.
KG스틸의 전기로를 인수하는 주체도 루마니아 갈라티제철소 운영 법인이다.
KG스틸은 전기로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G스틸이 전기로를 영국 리버티스틸그룹(Liberty Steel Group)에 6800만달러(약 907억원)에 매각했다고 25일 공시했다.
KG스틸은 2009년 당진공장에 연간 300만톤의 철강재를 생산할 수 있는 전기로를 완공했다. 하지만 2014년 12월 가동을 중단했고, 이듬해부터 전기로 매각을 추진해왔다.
리버티스틸그룹은 영국 광업기업 GFG 얼라이언스(GFG Alliance) 소속으로 호주, 미국, 프랑스, 루마니아 등에서 철강사업은 운영하고 있다. KG스틸의 전기로를 인수하는 주체도 루마니아 갈라티제철소 운영 법인이다.
리버스틸그룹이 전기로를 그대로 국내에서 가동할지, 해체해 해외로 반출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KG스틸은 전기로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지 배터리업체 잇단 파산에… 유럽 내 한·중 2파전 격화
- “2년 못 채우고 나가라니”… 집 팔 길 열자 세입자들 날벼락
- [르포] “조합원당 분담금 4억 줄인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총공세
- [축제의 그늘]③ “나만 빼고 다 벌었나” 포모에 갇힌 개미, 초고위험 ‘막차 베팅’
- 이번엔 초전도체 말고 방산한다는 알엔티엑스... 주인 바뀔 때마다 수백억 조달
- 올리브영 이어 무신사에서도 흥행… 신발·가방보다 잘 나간 ‘컬러렌즈’
- [단독] 李 “매년 이익 분배하라면 기업들 다 해외로 나갈 것”
- 유럽車의 시대가 저물어간다… 방산물자·中 전기차 생산으로 생존 전략 고심
- “의도 없었다”는 해명 안 통했다… 비극적 기억 건드린 해외 마케팅 참사
- 100조 투매에도 지분율은 상승… 코스피 불장이 만든 ‘외인 지분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