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솔지4’ 정유진에 펑펑 울며 사과…규현 “우는 거 처음 봐”

‘솔로지옥4’ 정유진이 육준서와 MC 홍진경에게 사과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규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솔로지옥 후토크 시작해볼까~ 나 지금 과몰입했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솔로지옥4’ 출연진 육준서와 정유진이 출연해 다양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각종 장면들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그네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정유진은 “당시에 취하지 않았는데, 친구들은 그냥 취했다고 하라고 하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지난 1월 종영한 ‘솔로지옥4’에는 정유진이 혼자 그네를 신나게 타는 장면이 있다. 이에 다른 솔로남녀들은 “저 분 괜찮으신 거야?”라고 말하는가 하면, 심지어 육준서는 “누구죠?”라고 말했다. 또 규현을 포함한 MC들도 “기괴하다”고 말해 한 차례 화제가 됐던 장면이다.

육준서는 해당 장면에 대해 “사실 그때 만취를 해서 유진이가 그네를 탄 게 기억이 안 난다”며 “제정신으로는 그 시간들을 버텨내기가 좀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러자 정유진은 “제가 그때 그네를 풀스윙으로 타긴 했는데, 방송이 그렇게 나오니까 속상하긴 하더라”라며 “근데 방송이 나간 후 준서가 바로 전화를 해서 ‘뒷말하는 것처럼 나왔는데 진짜 그런 거 아니었다’며 사과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장면에 대해 사과한 건 육준서 뿐만이 아니었다. 정유진은 ‘솔로지옥4’ 회식 당시 홍진경 또한 정유진에게 여러 가지 이유로 울며 사과했다고 한다.
규현은 “진경 누나 우는 걸 처음 봤다”며 “진짜 펑펑 울더라. 유진이한테 미안해서”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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