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루이비통의 그녀! 독보적 매력 담은 우아한 블라우스-시스루 드레스룩

배우 전지현이 루이비통과 엘르가 함께한 11월호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사진=엘르

배우 전지현이 엘르 32주년 기념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선보였습니다.

전지현은 각각의 커버에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전지현은 도트 패턴의 시스루 드레스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 전지연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화이트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전지현은 클래식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동시에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전지현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이번 커버는 패셔니스타로서의 위치를 다시금 확고히 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루이비통 글로벌 앰배서더로 새롭게 합류한 전지현은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놓치고 싶지 않은 가치가 있냐는 질문에 “지속가능한 몸과 정신의 건강을 늘 생각한다. 예술적인 영감, 즐거운 현장, 안정적인 일상, 이 모든 것을 위해서는 우선 내 자신이 곧게 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나를 함께 믿고 일을 하는 분들을 위한 의무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항상 준비된 배우다운 모습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사진=엘르
사진=엘르
사진=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