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격시험 시스템 ‘큐넷’ 올 최다인원 접수

이승주 기자 2025. 2. 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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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132개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사 제1회 필기시험에 최근 5년 내 최다 인원이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1회 기사 필기시험에 접수한 인원은 총 45만7372명이다.

이중 접수 인원이 가장 많은 종목은 산업안전기사다.

원서 접수는 국가자격 포털 큐넷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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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인력공단
평생능력개발, 국가직무능력표준, 국가자격시험 등 기업과 근로자의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 본사 전경.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132개 종목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사 제1회 필기시험에 최근 5년 내 최다 인원이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1회 기사 필기시험에 접수한 인원은 총 45만7372명이다. 이는 지난 2021년(39만5030명) 대비 15%(6만2342명)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은 수준이다.

해당 시험은 지난 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공단에 소속된 32개 기관에서 시행된다. 이중 접수 인원이 가장 많은 종목은 산업안전기사다. 지난달 총 5만780명이 접수했으며, 전년(4만5092명) 대비 12.6%(5688명) 증가했다. 가장 크게 늘어난 종목은 전기기사다. 같은 기간 20.5%(6391명) 늘어난 3만7615명이 접수했다.

원서 접수는 국가자격 포털 큐넷에서 이뤄진다. 큐넷은 기사·기능사 등 493종 국가기술자격, 공인중개사 등 37종의 국가전문자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포털이다.

큐넷 방문자는 연 6200만 명으로, 이를 통해 취득된 국가기술자격이 1900만 건에 이른다.

공단은 지난해 10월 차세대 큐넷 시스템 구축을 마친 뒤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홈페이지 전면 개편부터 대국민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 확대, 원서접수 등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모바일 앱을 내려받지 않아도 스마트폰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기반의 가변형 정보자원 활용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 인프라를 보강한 것도 특징이다.

이승주 기자 joo4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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