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등록금 5.0% 인상…"미래 교육역량 확충"

이강일 2025. 1. 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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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는 올해 등록금을 5.0% 올리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대는 2009년부터 16년째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왔다.

대구대는 대학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미래 교육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대구권 대학 가운데는 영남대가 올해 등록금 5.4% 인상하기로 했고, 대구대가 2번째로 인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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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캠퍼스 전경 [대구대 제공]

(경산=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대는 올해 등록금을 5.0% 올리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대는 2009년부터 16년째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왔다. 2012년에는 3%, 2013년에는 1.7%를 인하했고, 나머지 해에는 동결했다.

대구대는 대학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미래 교육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대구대 관계자는 "등록금 인상으로 확보한 재원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교육 환경 개선과 참여형 프로그램에 우선 활용하고, 교육연구시설 개선 및 기자재 구입, 장학금 확충 등에 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권 대학 가운데는 영남대가 올해 등록금 5.4% 인상하기로 했고, 대구대가 2번째로 인상을 결정했다. 국립대인 경북대는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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