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시즌 27호포' LAD, COL 9-7 제압… 김혜성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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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4회 빅이닝과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27호 홈런을 앞세워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압했다.
다저스는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6회초 무사 1루에서 오타니의 시즌 27호포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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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A 다저스가 4회 빅이닝과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27호 홈런을 앞세워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압했다. 김혜성은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다저스는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49승(31패)을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콜로라도는 61패(18승)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다저스 선발 우완 잭 드라이어는 1이닝동안 14구를 던져 1실점 2피안타 무사사구, 콜로라도 선발 게르만 마르케스는 4이닝동안 68구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6실점(4자책) 무볼넷 6탈삼진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먼저 웃은 쪽은 콜로라도다. 1회말 1사 후 헌터 굿맨의 좌익수 방면 안타와 2사에서 터진 마이클 토글리아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획득했다. 콜로라도는 3회 또 다시 토글리아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2-0을 만들었다.
그러나 4회, 다저스가 대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프리먼 타석에서 1루수 실책이 나왔고 이후 윌 스미스와 맥스 먼시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테오스카의 2루 땅볼로 한 점을 만회했고 앤디 파혜스 타석에서 나온 1루수의 야수 선택으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마이클 콘포토의 스리런 홈런, 2사 후 무키 베츠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6-2로 크게 달아났다.

다저스는 6회초 무사 1루에서 오타니의 시즌 27호포 도망갔다. 오타니는 좌완 라이온 롤리슨의 한가운데 실투성 92.7마일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밀어쳐 비거리 113.6m 좌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다저스는 이후 7회 1점, 8회 3점을 실점하며 위기에 몰렸으나 9회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쐐기를 박았고 9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김혜성은 이날 상대 선발투수가 우투수임에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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