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AP통신'은 19일(한국 시간) "메시와 마이애미가 2026년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협상 중이다. 현재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다"라며 재계약 협상이 꽤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조만간 계약이 성사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지난 2023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며 커리어 처음으로 유럽이 아닌 곳으로 도전을 떠났다. 1억5000만 달러(약 2085억원)에 2년 계약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여전한 기량을 과시 중이다. 입단 첫 해 리그스컵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MLS 서포터즈 실드에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