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부모를 잊고 있다는 신호 4가지

연락이 뜸해졌다고 해서 곧바로 마음이 멀어진 것은 아닙니다. 다들 사느라 바쁘기 때문입니다.다만 몇 가지가 겹쳐서 오래 이어진다면 한 번쯤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운함을 키우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먼저 걸려오는 전화가 없습니다

내가 걸면 받지만 먼저 오는 일은 없는 상태가 이어집니다. 통화 자체보다 방향이 늘 한쪽인 것이 신호입니다.

용건이 있을 때만 찾아옵니다

아이를 맡기거나 부탁할 일이 생겼을 때만 얼굴을 봅니다. 볼일이 끝나면 다시 조용해집니다.

내 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전에 말한 병원 일정이나 걱정거리를 다시 물어봅니다. 듣기는 했지만 마음에 남지 않은 것입니다.

네 가지가 보인다고 해서 자식이 정을 끊은 것은 아닙니다. 대개는 제 앞가림에 밀려 잊고 지내는 것에 가깝습니다.서운함을 쌓아두면 말이 나갈 때 날이 섭니다. 담담하게 한 번 물어보시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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