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건설, 계약부터 입주까지 통합 서비스…고객 경험 혁신
지에스건설의 자이가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건설/아파트 부문 대상을 20년 연속 수상했다.
자이는 2002년 론칭 이후 2024년 브랜드 슬로건을 기존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에서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eXperience Inspiration)’으로 변경하며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이를 계기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삶 전반을 설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 마련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 ‘마이(My) 자이’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 자이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계약부터 입주,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계약 변경·정정, 중도금·잔금 정산은 물론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제출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어 전화나 현장 창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계약 전 과정을 스스로 관리 가능하다. 분양 고객을 입주할 때까지 ‘기다리는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관리하는 이용자’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약 정보, 납부 내역, 각종 신청 이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해 고객이 단순 조회를 넘어 계약, 정산, 입주 절차 전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자이는 고객의 삶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바탕으로 고객이 주도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자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jia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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