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통합가족센터 맞춤형 복지 제공
김우열 2024. 3. 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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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백시 통합가족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 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통합가족센터는 황지동(244-69)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086㎡ 규모로 지난달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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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초등 돌봄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백시 통합가족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 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통합가족센터는 황지동(244-69)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086㎡ 규모로 지난달 준공됐다.
1층에는 육아정보 나눔 및 열린 돌봄의 육아품앗이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2층에는 다목적 가족교류 및 소통 공간이, 3층에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 지원을 위한 태백시가족센터가, 폭력피해자의 보호와 회복 및 자립을 위한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자리하고 았다.
4층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위탁운영 법인 선정 후 5월부터 운영된다. 김우열woo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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