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조심) 마을 돌아다니는 쥐 고양이
손가락 두마디보다 작았던 새끼쥐
집 쥐 아니고 밖에 사는 쥐인데 문 열린 틈으로 들어온듯
엄청 귀여웠음 피그미마모셋처럼 점프력도 좋음
어제 밤에 누가 방충망을 쾅쾅 치길래 블라인드를 열어보니 마을 고양이가 있어서 문 열어줌 집 한바퀴 돌더니 담요 위에서 한 시간 쯤 자다 다시 나감 꼬리꼬리한 발바닥
좋아하는 동화
날이 추워지니 공원에 살던 동물들이 공원지기집으로 찾아오는 내용
추가
스컹크는 원래 밤에 돌아다니는데 배고픈지 낮에도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