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 1억원 상금 주인공됐다…‘고등래퍼’→‘쇼미더머니12’ 우승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4. 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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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엠넷 힙합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에서는 파이널 생방송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코·크러쉬 팀의 김하온이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래퍼'에 이어 '쇼미더머니12'에서도 우승의 영광을 안은 김하온은 "지금 이순간만이 저의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시 형에게 영광을 돌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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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사진l엠넷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엠넷 힙합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에서는 파이널 생방송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코·크러쉬 팀의 김하온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김하온은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 등을 제치고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하온은 그간 모든 미션에서 패배 경험이 전무할 정도로 흔들림 없는 실력을 선보여 강력한 우승 후보로 언급된 바 있다.

‘고등래퍼’에 이어 ‘쇼미더머니12’에서도 우승의 영광을 안은 김하온은 “지금 이순간만이 저의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시 형에게 영광을 돌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을 찾은 부모님을 향해 “열여덟 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믿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쇼미더머니12’ 최종 순위는 1위 김하온, 2위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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