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핫했길래?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며 24억 건물주가 된 여배우의 휴가 패션

민소매 체크셔츠에 화이트 스커트… 여름이 만든 완벽한 패션

권은비가 보여주는 여름의 무드는 단정하면서도 경쾌했어요.
푸른 체크 패턴의 민소매 셔츠에 맥시한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룩은 해변의 모래색과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끌었고, 바다와 도시를 오가는 컷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실루엣이 인상 깊었어요.
장식 없이 담백한 아이템 구성이었지만, 포인트는 팔에 찍힌 컬러풀한 타투와 미니멀한 악세서리들이었어요.
오프 화이트 스트랩 샌들과 톤온톤 가방, 선글라스까지 전부 여름다운 질감으로 통일했죠.
휴양지에서도 도시적인 균형감을 잃지 않는 권은비의 스타일링은, 무심한 듯 섬세했어요.
이런 꾸밈없는 모습 뒤엔 확실한 자신감이 있었어요.

권은비는 최근 서울 성동구의 단독 주택을 약 24억 원에 매입하며, 본인의 이름으로 된 건물을 마련했다고 해요.

직접 밝히길, "워터밤 이전엔 수익이 3이었다면, 그 이후엔 7 정도로 늘었다"고 말했을 만큼, 활동 하나로 인생이 바뀐 케이스였죠.

스타일보다 더 확실했던 건, 일에 대한 태도와 흐트러지지 않는 중심이었어요.
권은비는 여름에도 성장하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