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천개 기업 CEO 출신대학 살펴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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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국내 1000대 기업 CEO 출신대와 전공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 1380명 중 서울대 출신이 188명(13.6%)으로 가장 많았다.
학부 대학 전공까지 파악 가능한 CEO 914명 중 경영학도가 209명(22.9%)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를 뜻하는 'SKY'대 경영학과 출신 CEO는 모두 100명이었다.
이중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이 36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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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국내 1000대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어느 대학과 학과를 졸업했을까?
25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국내 1000대 기업 CEO 출신대와 전공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 1380명 중 서울대 출신이 188명(13.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113명), 고려대(107명) 순이었다.
세 곳을 모두 합해서 보면 전체의 29.6%(408명)로 지난 2008년 45.6%에서 점차 감소해 2019년(29.4%)부터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한양대(59명), 서강대(42명), 성균관대(38명), 중앙대(31명), 부산대(29명), 한국외국어대(28명), 인하대(25명), 경희대(23명) 등의 순이었다.
이공계 출신 비율은 작년보다 0.1%포인트 증가한 45.5%로 집계됐다.
학부 대학 전공까지 파악 가능한 CEO 914명 중 경영학도가 209명(22.9%)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를 뜻하는 'SKY'대 경영학과 출신 CEO는 모두 100명이었다. 이중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이 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로 보면 1960∼1963년생이 310명(22.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964∼1966년생 247명(17.8%), 1967∼1969년생 163명(11.8%), 1970∼1973년생 158명(11.4%), 1957∼1959년생 156명(11.3%) 순이었다.
단일 출생년도 중에서는 1964년생(107명)이 가장 많았다. 1962년생(93명)과 1961년생(80명) CEO도 많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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