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동료 조혜련이 그녀의 근황을 직접 전했습니다.

📞 조혜련이 전한 박미선 소식
조혜련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 “어제 미선 언니와 통화했는데, 요즘 시간이 많다더라”며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어 “미선 언니가 요즘 프로그램 ‘신여성’을 챙겨보더라. 원래 우리 셋(조혜련, 박미선, 이경실)이 함께 하려 했는데, 결국 이선민이 그 자리를 꿰찼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박미선이 “예전보다 이경실이 더 부드럽고 아우르는 모습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밝혀, 여전히 방송을 관심 있게 보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 개그우먼들의 유쾌한 응원
조혜련은 “우리가 미선 언니에게 에너지를 많이 줘야 한다. 얼마나 잘한 일이냐”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습니다.
이선민은 “제가 자리를 꿰차서 죄송하다”고 말하자, 조혜련은 “넌 좀 싸게 들어왔잖아”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습니다.

🩺 박미선의 건강 상태
박미선은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조기 발견으로, 방사선과 약물 치료만으로도 완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남편 이봉원과 함께 출연 예정이었던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도 해외 촬영을 앞두고 하차한 바 있습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역시 지난달 “개인 의료 정보라 구체적 확인은 어렵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동료들의 힘이 되는 응원
현재 방송 활동은 멈췄지만, 동료 개그우먼들의 응원과 애정이 그녀를 든든히 지탱하고 있습니다. 조혜련, 이경실, 이선민 등이 건넨 따뜻한 위로와 유머는 박미선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