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부다페스트 여름 추억! 세련된 코르셋 탑-와이드 팬츠룩
배우 김희정이 3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꺼내 또 보아도 좋은 여행 추억-🎡 #Budapest, July 29, 2024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희정은 화이트 와이드 팬츠에 네이비 코르셋 탑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탑의 독특한 디테일과 팬츠의 루즈한 핏이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김희정은 깔끔한 화이트 숄더백과 연노란색 샌들로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으며,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