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호..?" 복대 두른 것 같다고 반응 안좋은 정해인 밀라노 패션

배우 정해인이 최근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25FW 패션쇼에 참석하며, 뜻밖의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정해인이 착용한 옷은
'25FW 파파라치 컬렉션 턱시도'였으며
영화 속의 자연스러움과
레드 카펫의 관능미를
옷으로 표현하고자했다.

단정한 외모와는 다르게
이번 룩은 ‘호불호가 강하게 갈린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는데, 문제의 핵심은 허리였다.

이날 정해인이 입은 룩은
화이트 셔츠에 와이드 팬츠,
그리고 그 중간을 단단히 조여주는
‘블랙 커머밴드’ 스타일.

겉으로는 정장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허리 중간에
무언가를 감싸듯 묶어 놓은 디테일
때문에 많은 이들이 ‘복대냐’, ‘허리 보호대냐’며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셔츠의 단추를 아래까지
자연스럽게 풀어 연출한 스타일은
브로치와 어우러지며
중국 부호 같은 느낌을 주었지만,
커머밴드와의 조합이 투머치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커머밴드는 통상적으로 비율을 보정하고,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려는
스타일링에 자주 활용된다.

하지만 이날은 상의의 루즈함과
하의의 퍼지는 실루엣이 충돌하며
‘오히려 다리가 짧아 보인다’는 의견도 등장했다.

몇몇 팬들은
“정해인 얼굴이면 뭐든 용서된다”면서도, 스타일링 자체엔 아쉬움을 표했다.

SNS에서는 ‘알라딘룩’, ‘복대 해인’, ‘펭귄맨’ 등의 별명들이 생겨나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의도한 포멀함보다는 유머 코드로 소비된 셈이다.

논란(?)은 있었지만, 외모만큼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했다.
야외에서도 빛나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미소,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 하나까지.

팬들은 “옷은 아쉬웠지만
얼굴은 전설이었다”는 반응을 남겼다.

모든 사진 출처: 커뮤니티&정해인 sns

Copyright © by 뷰티패션따라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텐츠 도용 발각시 저작권 즉시 신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