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해야 하는데 소속사에 반항하려고 성형수술한 연예인

가수 겸 화가 솔비는 체중 감량 이후 눈에 띄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15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진 솔비는 가녀린 팔뚝과 직각 어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2006년 타이푼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솔비는 2008년엔 MBC 쇼! 음악중심 7대 MC로 활약했으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고정 출연을 하며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리즈 시절이었던 우리 결혼했어요에도 출연하여 솔비-앤디 커플로도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8년 우리 결혼했어요를 필두로 큰 인기를 얻고 있을 당시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고, 2010년 치유 목적으로 미술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화가로 변신했습니다. 솔비 대신 본명인 권지안의 이름으로 2012년 첫 개인전을 열며 화가로서 첫 발을 내디뎠고, 현재까지 화가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솔비는 과거 한 예능에서 "스케줄이 많아서 지치고 힘든 상태였다. 하지만 생방송을 계속 해야했다. 매일 스케줄이 7개였다"라며 "나름 반항을 한 게 성형외과 가서 상담 받고 바로 수술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 생방송에 갔다. 붓기가 빠지지 않은 상태였고 선글라스도 쓰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솔비는 "성형은 그렇게 충동적으로 하면 안되는데 후회된다"라며 "나는 성형을 받기 전에 심리검사를 먼저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심리검사를 받았다면 수술을 하지 않았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솔비는 "난자 은행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생물학적으로 한계가 있으니까"라며 "난자 은행 상담을 받았는데 조건이 있더라. 6개월동안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해서 포기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솔비는 지난 7월 22일 새 디지털 싱글 'Monday Disco'를 발매하며 약 2년 만에 가수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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