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입 1억,10년간 돈 벌지 않아도 괜찮다”1000평 땅 보유 재력가 여가수

하리수 "전성기 하루 수입 1억원..200평 집+여주 1000평 땅 보유"

트렌스젠더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자신의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해 밝혔다.

하리수는 tvN '프리한 닥터M'에 출연했다.

하리수는 과거 러브콜을 많이 받은 것을 언급하고 "프로그램 모두 시청률이 좋아서 시청률 보증수표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리수는 해외에서도 섭외가 많이 왔다고 알리고 "2001년부터 홍콩과 대만에서 음반 방송 모델 활동을 했고 대만 버라이어티에는 7년 동안 나갔다"라고 말했다.

하리수는 수입에 대한 질문에는 "꽤 괜찮았다"라며 "한창 잘나갈 때 하루 수입이 1억원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리수는 "지금은 200평 넘는 집도 있고 여주에 1000평 넘는 땅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리수는 "헬기도 자주 탔다. 그리고 비행기 마일리지도 꽤 많이 쌓여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리수는 "과거에는 대시하는 사람이 많았고 그 중에서는 유명한 사람도 있었다"라며 "실제 만남도 있었다. 지금도 나 좋다고 하는 사람 많다"라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하리수 전성기 수입 하루 1억 10년 쉬어도 먹고산다"

방송인 하리수가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별별 패밀리’ 변우민-정동남-하리수-김민희-달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리수는 전성기 시절 하루 수입이 1억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음반을 내고 활동할 때는 몸값이 가장 비쌌다. 방송과 행사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사이렌을 달고 달리거나 헬기를 타고 다니곤 했다. 행사 2개 하면 1억이었다. 행사의 여왕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숙은 “하리수가 인천 나이트클럽에 뜨면 주변 클럽은 영업을 중단했다. 하리수를 보려고 사람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이라고 증언했다.

그는 "2년 전에 '돌싱'이 됐는데 다큐 아니면 비슷한 예능만 섭외가 와서 다 거절했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콘텐츠가 '이혼'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이 거절의 이유라고 밝혔다.

실제로 하리수는 지난 2017년, 전 남편 미키정과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6살 연상연하 부부로, 2007년 5월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또 이날 그는 "굳이 방송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라. 잘 쉬고 있었다"며 "중국 활동을 많이 했는데 사드 이후로 활동이 어려웠다. 지금 재개를 준비 중이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하리수는 과거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탑골가요'에서도 하리수의 활동 당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하리수는 "'예전에 정말 청순했구나', '예뻤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당시 하리수의 수입은 어땠을까. 박명수는 하리수의 전성기 시절을 언급하며 "하루에 행사비로 1억 원 이상을 벌었다는 말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하리수는 "맞다"고 인정한 후 "정말 바빴다. 집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하루에 30분~1시간이었다. 3일 동안 잠을 못 잔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현재 수입에 대해선 "지금도 수입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일을 안 해도 10년 가까이는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행사도 다니고 클럽도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강아지 의류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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