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당구장 플랫폼 ‘당구야놀자’ 상표권 등록 완료…유통 및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추진

김기영 MK빌리어드 기자(bay-bay@naver.com) 2026. 2. 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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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에 브랜드명칭 등 등록,
브랜드 고유 정체성 명확히
“당구 플랫폼 신뢰도 제고”
무인당구장 플랫폼 ‘당구야놀자’가 최근 브랜드 명칭 및 서비스표와 관련해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사진=당구야놀자 제공)
무인 당구 전문 플랫폼 ‘당구야놀자’가 최근 특허청에게서 브랜드 명칭 및 서비스표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완료했다.

당구야놀자는 이번 상표권 확보를 통해 브랜드의 독점적 권리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 당구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당구야놀자는 지난 2년간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해 2024년 12월부터 상표권 등록을 준비했다.

당구야놀자는 방송 중계 확대 등으로 당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사 명칭 사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표권 등록이 이용자 혼선을 방지하고 브랜드 고유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구야놀자는 상표권 등록을 계기로 기존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을 넘어 용품유통, 교육 프로그램 개발, 프랜차이즈 사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즉, 이용객 데이터와 브랜드 파워를 결합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당구 생태계를 구축해 동호인부터 전문 선수 지망생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교육 콘텐츠와 검증된 용품 추천, 판매 시스템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구야놀자 선장덕 대표는 “상표권 확보는 단순한 권리 보호 차원을 넘어, 동호인들에게 검증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책임의 표현”이라며 “공식 플랫폼으로서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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