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파출소 공익변호사 모집…"조작 정보 근절 담당"

이배운 2025. 1. 20.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 내 가짜뉴스 대응 플랫폼 '민주파출소'에서 법률 지원을 할 공익변호사 공개 모집에 나섰다.

소통위는 "민주파출소는 접수된 제보를 꼼꼼히 검토하며 허위 조작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급격히 증가하는 제보량에 비해 검토 속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공익변호사 모집은 허위 조작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보량에 비해 검토 속도 부족…대응 체계 강화"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 내 가짜뉴스 대응 플랫폼 ‘민주파출소’에서 법률 지원을 할 공익변호사 공개 모집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민주파출소’ 공익변호사 모집 포스터 일부 캡처 (사진=더불어민주당)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현 의원과 전용기 의원 등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부터 오는 24일 까지 공익변호사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공식 출범한 민주파출소는 누적 방문자가 20만명, 접수된 제보는 4만 8000 건에 이른다.

소통위는 “민주파출소는 접수된 제보를 꼼꼼히 검토하며 허위 조작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급격히 증가하는 제보량에 비해 검토 속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공익변호사 모집은 허위 조작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파출소 공익변호사는 허위 조작 정보의 근원을 뿌리 뽑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단순한 법률 지원을 넘어, 허위 조작 정보 근절이라는 중요한 공익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배운 (edule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