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하루라도 빨리 헤어져야 한다는 신호 6가지

지해미 2025. 3. 1.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애를 하다 보면 감정에 휩쓸려 관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어렵다.

모든 관계에는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지만, 어떤 행동은 앞으로 관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보여주거나 두 사람이 서로 전혀 맞지 않는 상대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균형 잡힌 관계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지지와 애정을 주고 받는다.

건강한 관계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책임을 나누고 서로를 돌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원한다면 두 사람 사이에 나타나는 패턴 잘 살펴봐야
모든 관계에는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지만, 어떤 행동은 앞으로 관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보여주거나 두 사람이 서로 전혀 맞지 않는 상대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연애를 하다 보면 감정에 휩쓸려 관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어렵다. 모든 관계에는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지만, 어떤 행동은 앞으로 관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보여주거나 두 사람이 서로 전혀 맞지 않는 상대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두 사람 관계에 나타나는 패턴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서로 맞춰가고 양보하며 관계를 유지할 지,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나을지 판단할 수 있다. 이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계의 6가지 경고 신호를 미국 심리학 전문 매체 '사이콜로지투데이'에서 정리한 내용으로 알아본다.

정서적, 육체적 욕구가 무시될 때

균형 잡힌 관계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지지와 애정을 주고 받는다. 만약, 어느 한 쪽이 상대방의 정서적, 육체적 필요를 지속적으로 무시하거나 반대로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가 억눌린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이는 관계의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다. 상대가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관계를 유지할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혼자서만 돌보는 역할을 할 때

건강한 관계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책임을 나누고 서로를 돌본다. 만약 상대는 관심을 받는 데만 익숙하고 당신이 보호자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다면, 점차 존중하는 마음이 식을 가능성이 높다.이런 관계는 두 성인 사이의 동등한 동반자관계 라기보다는 부모와 자식 관계에 가깝고, 어쩌면 상대가 당신의 좋은 의도를 이용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 이런 두 사람이 오래 함께 하기는 어렵다.

삶의 목표와 원하는 바가 서로 다를 때

두 사람이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인생의 목표와 원하는 삶의 모습이 끊임없이 충돌하는 것이다. 결혼, 자녀, 일에 관한 계획 등 미래에 대한 비전이 크게 다르다는 건 근본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가령 한 사람은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해외에서 살아보길 꿈꾸는 반면, 다른 사람은 한 곳에 정착해 가정을 꾸리는 데 집중하길 원한다면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약화될 수 있다.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때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관계에서 갈등을 해결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잦은 오해가 생기거나, 불편한 대화를 피하거나, 의견이 맞지 않을 때 해결할 수 없는 등 의사소통에 있어 문제가 반복해서 발생한다면 두 사람은 함께 하기 어렵다.

없는 사람 취급을 받는다고 느낄 때

상대가 항상 당신이 원하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계획을 세우고 결정을 내린다면, 이 또한 문제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 원하는 것은 항상 뒷전인데다 상대가 인정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면 관계를 유지할 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미묘한 방식으로 무례하게 굴 때

언어적, 정서적인 학대와 무례함은 미묘해서 정확히 콕 집어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만약 상대가 당신의 의견이나 결정을 무시하는 발언을 자주 하거나, 걱정거리를 별 것 아닌 듯 치부한다면 정서적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보이지 않는 폭력이다. 이런 관계에 있다면 자신의 정신 건강을 생각하고 너무 늦기 전에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지해미 기자 (pcraemi@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