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씨야와 생일 보내는거 오랜만… 뭉클해 울 뻔"
김진석 기자 2026. 5. 3. 12:45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남규리가 생일을 맞아 팬들과 동료들에게 감동 받았다.
3일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해피귤스데이 | 울고 웃었던 아주 특별한 하루 with 특별 게스트들' 영상이 올라왔다.
이달 발매될 씨야의 새 앨범 녹음 현장에서 멤버 김연지·이보람이 준비한 케이크를 받고 울컥하는 모습이었다. 남규리는 "멤버들이랑 이렇게 같이 생일을 보낸 게 오랜만이라 알 수 없는 뭉클한 마음이 확 올라와 살짝 울 뻔했다"며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이 정성껏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현장에서는 아티스트 남규리의 단단한 내면과 팬들을 향한 굳건한 사랑이 빛났다. '포기하지 않고 살아있어 줘서 고맙다'는 유튜브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힌 남규리는 "이 직업을 진짜 포기해야 하나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이 업을 죽을 때까지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
팬들의 서프라이즈에 감동한 남규리는 자신이 즐겨 찾는 단골집에서 팬들에게 삼겹살을 쏘며 특급 역조공으로 보답했다. 영상 말미에는 "20년 동안 너무 감동이다. 10년 전, 그리고 오늘 이렇게 팬들과 생일을 함께 보냈다. 이 모든 게 팬분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며 거듭 벅찬 감사를 전했다.
씨야는 이달 완전체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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