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 발목 잡힌 최경주, 첫날 공동 51위 [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강명주 기자 2024. 10. 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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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최경주가 첫날 2번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5m 파 퍼트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3개를 적어내 공동 51위(2오버파)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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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최경주가 첫날 2번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5m 파 퍼트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3개를 적어내 공동 51위(2오버파)로 출발했다. 특히 그린 적중시 퍼트 수에서 1.86개로 고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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