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은 최고급 차량에 걸맞은 수준 높은 실내조명을 갖추고 있어 주목된다.

먼저 1열 도어 트림 부분의 조명을 살펴보면 우드 무늬에 고급스럽게 비치는 방식이 적용돼 있다. 아쿠아마린 화이트, 진주 화이트, 토파즈 옐로우, 사드 브라운, 가넷 레드, 퍼플, 바이올렛, 블루, 블루 그린, 그린 등 다양한 컬러가 선보인다.


전자식 변속레버 아래쪽과 글로브박스 상단에도 같은 색상의 앰비언트 조명이 자리한다.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고급 세단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2열 실내에서도 앰비언트 조명을 만날 수 있는데, 도어 트림과 시트 중앙 멀티 다이얼 주변에 우드 무늬를 고급스럽게 비춰주는 조명이 적용돼 있다.

국산 차량 가운데 최고급 차량이라고 하는 G90의 실내조명을 살펴봄으로써 플래그십 세단에 딱 맞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마치 벤츠를 탈 필요가 없을 정도의 수준 높은 실내를 자랑하는 G90은 프리미엄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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