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캡모자 눌러쓰고 장꾸 변신! 삼선 츄리닝에 흰티 입은 친근감 100배 데일리룩

배우 고현정이 1일 인스타그램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후시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이 ‘꾸민 듯 안 꾸민 듯’ 무심한 듯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고현정은 루즈한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트레이닝팬츠를 매치해 심플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팬츠 사이드의 레드 라인과 로고 포인트로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으며 한 손엔 스마트폰, 어깨에는 양쪽 스트랩이 다른 ‘믹스 매치’ 토트백을 들어 시크한 애티튜드를 뽐냈습니다.

가방에 달린 네온핑크 키링과 장난감 인형 장식은 고현정의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발끝에 신은 독특한 슈즈였습니다. 블랙 플랫폼 샌들 스타일의 슈즈는 마치 슈프림 콜라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캡 모자를 깊게 눌러쓴 고현정은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등장했지만, 특유의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감출 수 없었습니다. 자연스러움 속에 드러나는 여배우 포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고현정은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최근 고현정은 ENA '나미브'에 출연했으며,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마쳤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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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