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00km/h 레이싱카 체험…주옥 같은 멘트 기대하라던 기자의 최후

정충희 2024. 4. 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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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0일(토) 국내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인 슈퍼레이스가 개막합니다. 최고 시속 300km가 넘는 쾌속 질주가 펼쳐질 레이스에 많은 팬의 관심이 쏠리는데요. 대회를 중계하는 KBS의 담당 기자가 선수들의 특수 훈련을 같이 해보고, 경주용 자동차에도 직접 타봤습니다. 타기 전 멋진 실시간 방송 멘트를 기대하라던 기자, 막상 고속으로 달리는 레이스카에서의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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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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