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말왕, '흡연 고교생' 참교육 영상 편집 논란… "영웅담에 찌질함 뿌려" ('돌싱포맨')

김현희 기자 2025. 11. 26.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말왕이 청소년들에게 금연 교육한 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지상파 첫 출연한 말왕에 대해 이상민은 "173만 유튜버이다. 날것 그대로 오셨다. 메이크업도 안 하시고 헤어도 안 하시고"라고 하자 말왕은 "했다. 숍 다녀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원희는 말왕을 보며 "몰랐는데 청소년들 담배 참교육했던 그 분 아니냐. 내가 그 영상을 봤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돌싱포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유튜버 말왕이 청소년들에게 금연 교육한 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장우혁, 배상훈, 오마이걸 효정, 말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상파 첫 출연한 말왕에 대해 이상민은 "173만 유튜버이다. 날것 그대로 오셨다. 메이크업도 안 하시고 헤어도 안 하시고"라고 하자 말왕은 "했다. 숍 다녀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원희는 말왕을 보며 "몰랐는데 청소년들 담배 참교육했던 그 분 아니냐. 내가 그 영상을 봤었다"고 말했다.

앞서 말왕은 과거 집 근처에서 담배 피우는 청소년들을 발견하고 훈계한 바 있다. 해당 모습이 찍힌 영상은 유튜브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SBS '돌싱포맨'

이상민은 "나도 쇼츠로 봤다"며 알아봤고, 탁재훈은 "근데 왜 웃통을 벗었냐. 일부러 더 쫄게 하려고 그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왕은 "저 상황을 설명하자면 집에서 막 운동을 마친 상태였다. 편하게 밥 먹고 있는데 같이 있던 동생이 '학생들이 담배 피운다'고 얘기하더라. 그 말 듣자마자 바로 나갔다. '안돼!'라고 했었다"며 "내 눈에는 그냥 아기들로 보였다. 딱히 두려운 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럼 본인이 맞은 건 편집된 거냐"며 영웅담에 찌질함을 뿌려 폭소를 유발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