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는 상대도 안 됩니다.." 느려진 60대 갑상선 다시 돌려 주는 1등 식재료

늘 춥고 몸이 무거운데 병원에서는 별말이 없는 분이 계십니다. 갑상선이 느려지면 이런 신호가 조용히 이어집니다.

해조류를 더 드시는 것이 늘 답은 아닙니다. 매일 챙기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호박씨

호박씨에는 갑상선이 호르몬을 만들 때 쓰는 아연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한 줌이면 하루치로 넉넉하니 봉지째 드시지는 마십시오. 소금 간이 안 된 것을 골라 그대로 씹어 드시기 바랍니다. 기름이 많아 눅눅해지기 쉬우니 냉장에 두고 드십시오.

강낭콩

강낭콩에는 기운을 만드는 데 쓰이는 단백질과 철분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갑상선이 느려지면 쉽게 지치는데 이때 도움이 됩니다. 푹 삶아 밥에 섞어 드시면 따로 반찬을 더할 것이 없습니다. 덜 익히면 속이 불편할 수 있으니 충분히 삶으십시오.

시금치

시금치에는 부기를 빼는 데 쓰이는 칼륨과 무기질이 고르게 들어 있습니다. 오래 삶으면 좋은 성분이 물에 녹아 빠져나갑니다. 끓는 물에 삼십 초만 데쳐 무쳐 드시기 바랍니다. 신장이 나쁘신 분은 양을 스스로 늘리지 마십시오.

호박씨와 강낭콩, 시금치는 매일 챙기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갑상선 약을 드시는 분은 요오드가 많은 해조류를 임의로 늘리지 마십시오. 목이 붓거나 목소리가 변하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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