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쿤쿠 영입 임박’ AC밀란, 돈뭉치 푼다! ‘트레블 CB’ 영입 고려 중..."계약 조건 문의→공식 제안은 아직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C밀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에 근접한 것에 이어서 마누엘 아칸지도 노리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AC밀란이 아칸지 영입과 관련해 맨체스터 시티에게 계약 조건을 문의했다.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한편 AC밀란은 현재 은쿤쿠 영입이 임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재연]
AC밀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판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 영입에 근접한 것에 이어서 마누엘 아칸지도 노리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AC밀란이 아칸지 영입과 관련해 맨체스터 시티에게 계약 조건을 문의했다.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현재 맨시티는 아칸지 매각과 관련해 갈라타사라이SK와 합의를 마쳤다. 하지만 선수와의 개인 합의는 이루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아칸지는 1995년생 스위스 국적의 베테랑 수비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5시즌동안 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린 그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이적 후 첫 시즌부터 주전자리를 차지한 2년 연속 48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2022-23시즌 맨시티의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포함한 '트레블'의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잔부상에 더해 '경쟁자'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준수한 모습을 보이면서 입지가 조금씩 줄어들었다. 이번 시즌부터는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센터백으로 출전하는 횟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적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한편 AC밀란은 현재 은쿤쿠 영입이 임박했다. 이에 대해 로마노 기자는 28일 ““은쿤쿠가 AC밀란으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65억 원) 수준이며 양 구단은 오늘 서류 작업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하면서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