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TV와 유튜브로 '백호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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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경기가 TV와 유튜브로 생중계하면서 경기장을 찾지 못한 도민들에게 백호기 소식을 알렸다.
제주MBC는 11일 낮 12시30분 대기고-서귀포고와 오후 2시50분 제주제일고-제주중앙고 고등부 준결승전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제주MBC는 최첨단 HD 중계차와 스태프 40명이 이번 백호기 경기에 동원됐다.
유튜브로 중계된 백호기 축구 경기도 18만명이 구독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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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경기가 TV와 유튜브로 생중계하면서 경기장을 찾지 못한 도민들에게 백호기 소식을 알렸다.
제주MBC는 11일 낮 12시30분 대기고-서귀포고와 오후 2시50분 제주제일고-제주중앙고 고등부 준결승전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12일 오후 1시에는 제주제일고와 서귀포고가 대결하는 결승전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제주MBC는 최첨단 HD 중계차와 스태프 40명이 이번 백호기 경기에 동원됐다.
유튜브로 중계된 백호기 축구 경기도 18만명이 구독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중계는 윤상범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나섰고, 전 축구 국가대표를 지낸 후 스포츠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경식씨가 해설을 맡았다.
윤상범 캐스터는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면서 "승패를 떠나서 선수층 구성이 탄탄하고, 실력이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고 관람평을 밝혔다.
최경식 축구 해설위원은 "미래의 축구를 짊어질 선수들이 백호기를 통해 실력을 뽐내고 있다"며 "성실하게 훈련을 받았고, 기술도 뛰어나 자신감을 갖고 계속 뛰면 우리나라 축구계를 이끌 재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칭찬했다.
2014년부터 시작한 생중계는 올해 12년을 맞이했다. 이들은 경기에 대한 실감나는 묘사로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안방에 전달해왔다. 윤상범 캐스터는 백호기 출신 스타플레이어였던 이관우(수원), 김상원(제주) 선수가 어느덧 은퇴를 앞두게 됐다고 회고했다.
최경식 해설위원은 1980년대 조광래, 박성화 등과 함께 국가대표로 활약한 주전 센터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