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연기된 DB 두경민의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DB 가드 두경민(31·184㎝)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첫 출전이 다시 연기됐다.
DB 김주성 감독은 6일 "두경민이 복귀를 준비하다 허리를 삐었다. 현재는 재활 중인데 아직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다. 2~3일 정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두경민이 합류하면 알바노가 체력적으로 여유를 얻고, 팀의 공격력도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경민이 합류하면 DB는 더욱 무서워질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B 김주성 감독은 6일 “두경민이 복귀를 준비하다 허리를 삐었다. 현재는 재활 중인데 아직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다. 2~3일 정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좋지 않았던 무릎은 완전히 나아졌다. 허리 부상이 심하지 않은 만큼 통증이 가라앉으면 곧바로 출전을 위한 준비를 시킬 계획이다. 하지만 출전이 가능한 시점을 정해놓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두경민은 지난 시즌부터 문제를 일으킨 무릎이 온전치 않아 정상적으로 시즌을 맞이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두경민의 부상 이력을 고려해 완벽하게 몸 상태를 만든 뒤 실전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즌 개막 이후 재활에 전념해온 두경민은 지난달 29일 D리그(2군) 서울 SK전에서 10분을 소화하며 1군 합류 가능성을 타진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다시 한번 복귀가 미뤄졌다.
DB는 두경민이 없는 상황에서도 개막 이후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필리핀 국적의 아시아쿼터 가드 이선 알바노가 두경민의 빈자리를 완벽에 가깝게 메우고 있는 덕분이다. 그러나 출전시간이 걸어지면서 알바노에게 체력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김 감독은 두경민이 합류하면 알바노가 체력적으로 여유를 얻고, 팀의 공격력도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경민은 프로 데뷔 이후 메인 볼핸들러뿐 아니라 스코어러로도 기량을 인정받았다. 군 입대 시기를 제외하면 최근 5시즌 연속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2017~2018시즌에는 DB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기도 했다. 두경민이 합류하면 DB는 더욱 무서워질 수 있다. 두경민의 복귀시점에 눈길이 쏠린다.
최용석 스포츠동아 기자 gty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전 연인과 ‘환승연애’ 출연? “내가 한국의 디카프리오”
- 김혜수, 과감하고 관능적인 무드…압도적 분위기 [화보]
- 서동주, 실리콘밸리 억만장자와 연애 “호숫가 수영 데이트” (돌싱포맨)
- 손범수 부부, 명문대 출신 두 아들 언급…외모까지 훈훈 (옥문아)
- ‘23년 만에 재회’ 이소라·신동엽 “우린 결혼했으면 2년 만에 이혼”
- ‘44kg’ 감량했던 김신영 “돌아왔다” 입 터진 근황 [DA클립]
- 김용건, ‘차정원♥’ 하정우 결혼설 직접 입 열었다…“조카 보고 슬슬 얘기해” (조선의 사랑
- 박세리 “연애 한 번도 안 쉬어…기본 4년씩 만났다”(탐정비밀)
- 구혜선 “죽고 싶었다” 고백…7명과 뛰어내린 순간 반전 [SD리뷰]
- 18년 전 헤어진 친부 충격 행적…유인나, 결국 눈물 (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