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현충일 천안·아산 일대 폭주·난폭운전 강력 단속 '성과'

[충청타임즈] 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폭주·난폭운전 특별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천안․아산 전역에서 교통·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순찰대, 암행순찰팀, 싸이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73명의 인력과 85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폭주족 예상 집결지 9개소의 도로를 통제하여 폭주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교통법규위반 행위 집중단속을 전개했다.
이번 현충일을 앞두고 사전에 집중단속 및 추적 수사 예고를 통해 폭주행위 심리를 억제하여, 112신고 건수가 전년에 비해 –83% 감소(69건→12건)하였고 중대한 교통위험을 초래하는 대규모 단위의 폭주 행위도 없었다.
소규모로 이루어진 폭주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 법규위반행위 단속을 병행하여 위법행위 총 175건을 적발했다.(통고처분(신호위반 등) 141건, 음주운전 18건, 자관법 1건, 소음기준 초과 8건 등 175건)
특히, 음주운전·불법구조변경 운전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형사처분할 예정이다.
도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폭주행위가 예상되는 시기에 경력을 집중배치하고, 현장에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하는 등 강력한 형사처벌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법규위반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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