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값 이거밖에 안해?"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풀옵션 가격은 얼마?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소비자 구입 의향이 급상승하고 있는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이 최근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차로,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었고, 약 2주 만에 사전 예약 8천 대를 넘었다.

특히, 실내에는 국내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동승석 디스플레이까지 총 세 개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터보 2WD, 가솔린 터보 4WD, E-Tech 하이브리드 등 세 종으로 출시되는데, 계약자의 90% 이상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할 정도로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압도적이다.

그랑 콜레오스 트림별 가격은 하이브리드가 3,777만~4,352만 원, 가솔린 2WD는 3,495만 원~3,995만 원, 가솔린 4WD는 4,345만 원부터 시작한다.

경쟁 모델과의 가격 경쟁력이 충분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 중 가장 인기가 압도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풀옵션 가격은 얼마일까?

먼저, 그랑 콜레오스는 테크노, 아이코닉, 에스프리 알핀 등 3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세제 혜택을 적용하면 각각 3,777만원, 4,152만원, 4,352만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이 중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 모델에서 선택이 가능한 옵션은 BOSE 서라운드 시스템+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115만원),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차음 윈드 쉴드 글라스(100만원)이다.

경쟁 브랜드에 비해 많은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된 덕분에, 풀옵션으로 구매를 하더라도 가격은 크게 올라가지 않는다.

최상위 트림에 추가 가능한 2가지 옵션을 모두 더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풀옵션의 가격은 4,567만원이다.(세제 혜택 후)

그랑 콜레오스는 8월 중 친환경차 인증이 완료되면 9월 6일 E-Tech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