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선우용녀 '이곳'까지 관리한다"...생각도 못한 '노화 부위'는?

​유튜브채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녀가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1세 싱글녀 선우용여 젊어지는 아침루틴 최초공개 (따라하면 복이 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매일 아침 실천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나이가 들수록 관리가 필요한 부위로 귀와 얼굴 사이의 작은 피부 영역을 꼽으며, 그곳까지 꼼꼼히 로션을 바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튜브채널 '순풍 선우용여'

선우 용녀는 "내 나이가 되서 노인네가 되면은 여기에 주름이 생긴대. 그래서 나 요기를 꼭 같이 발라. 아예 젊어서부터 바르는게 더 나을거야. 요기 주름이 생기잖아"라며 귀 앞쪽과 관자놀이 사이 피부에 로션을 덧바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생각지도 못한 '노화 부위'

​유튜브채널 '순풍 선우용여'

이 부위는 우리가 흔히 스킨케어에서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이지만, 표정 근육이 많이 움직이는 부분인 만큼 탄력을 잃기 쉬운 곳이다. 특히 귀 앞의 옆선 부위는 턱선과도 연결되어 있어 주름이 생기거나 피부가 처지면 얼굴 윤곽이 무너져 보이기 쉬운 구간이기도 하다.

이 부위를 주름 없이 유지하려면 세안 후 로션이나 에센스를 손끝에 소량 덜어낸 뒤, 귀 옆에서 광대 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주는 방식으로 펴 바르는 것이 좋다. 바를 때는 피부를 너무 누르거나 문지르지 않고 결 방향을 따라 밀어 올리는 느낌으로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또한 이 부위는 림프가 지나는 경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저녁에 간단한 손 지압이나 롤러 마사지기를 이용해 림프를 자극해주는 것도 순환에 도움이 된다.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살짝 눌러주거나, 보습 패치를 활용해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햇빛 차단이다. 귀 옆 피부는 평소 선크림을 바를 때 자주 빼먹는 곳이라 자외선에 의한 탄력 저하와 색소 침착이 발생하기 쉽다. 이 부위까지 꼼꼼하게 선크림을 펴 바르고, 외출 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 등을 함께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