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하로 돌아온 전기 SUV
가격을 확 낮춰 다시 주목받는 신차가 기아 더 뉴 EV6입니다.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을 갖춘 국산 전기 SUV의 대표 주자죠.

1회 충전 494km
롱레인지 배터리를 84kWh로 키워 1회 충전 복합 494km(2WD·19인치)를 확보했습니다. 실주행에서도 여유로워 장거리 운행이 무난합니다.
회생제동을 적극 활용하면 시내에서는 공인 거리 이상을 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급속 18분
800V 시스템 덕에 350kW 초급속 충전기 기준 10→80%를 약 18분이면 채웁니다. 휴게소에서 잠깐 쉬는 사이 충전이 끝나는 셈이죠.
충전 시간이 짧아,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인 충전 스트레스가 작습니다.

300만 원 인하
2026년형은 가격을 300만 원 내려 에어 롱레인지가 5천만 원대 중반입니다.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4천만 원대로 내려갑니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동급 전기 SUV 가운데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긴 주행거리를 원한다면 눈여겨볼 전기 SUV입니다.

가격 인하와 빠른 충전으로 문턱을 낮춘 차입니다. 300만 원 내려 돌아온 국산 전기 SUV, 기아 EV6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