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300만원 내렸다" 한 번 충전 494km '국산 전기 SUV'

가격 인하로 돌아온 전기 SUV

가격을 확 낮춰 다시 주목받는 신차가 기아 더 뉴 EV6입니다.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을 갖춘 국산 전기 SUV의 대표 주자죠.

*기아 EV6 (사진: Wikimedia Commons)*

1회 충전 494km

롱레인지 배터리를 84kWh로 키워 1회 충전 복합 494km(2WD·19인치)를 확보했습니다. 실주행에서도 여유로워 장거리 운행이 무난합니다.

회생제동을 적극 활용하면 시내에서는 공인 거리 이상을 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아 EV6 (사진: Wikimedia Commons)*

초급속 18분

800V 시스템 덕에 350kW 초급속 충전기 기준 10→80%를 약 18분이면 채웁니다. 휴게소에서 잠깐 쉬는 사이 충전이 끝나는 셈이죠.

충전 시간이 짧아,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인 충전 스트레스가 작습니다.

*기아 EV6 (사진: Wikimedia Commons)*

300만 원 인하

2026년형은 가격을 300만 원 내려 에어 롱레인지가 5천만 원대 중반입니다.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4천만 원대로 내려갑니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동급 전기 SUV 가운데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기아 EV6 (사진: Wikimedia Commons)*

합리적인 가격에 긴 주행거리를 원한다면 눈여겨볼 전기 SUV입니다.

*기아 EV6 (사진: Wikimedia Commons)*

가격 인하와 빠른 충전으로 문턱을 낮춘 차입니다. 300만 원 내려 돌아온 국산 전기 SUV, 기아 EV6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