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 출장한 경기에서 홈런까지…롯데 포수 박재엽, 한화 엄상백 상대로 마수걸이 홈런[스경X현장]
김하진 기자 2025. 6. 18. 19:07

롯데 신인 포수 박재엽이 선발 출장한 첫 경기에서부터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재엽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홈런을 쳤다.
0-0으로 맞선 2회 2사 2루에서 타석에 나선 박재엽은 한화 선발 엄상백의 2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비거리 120m의 2점 홈런으로연결시켰다.
박재엽의 데뷔 첫 홈런이다.
부산고를 졸업한 뒤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4순위로 지명을 받은 박재엽은 앞서 2경기에서는 백업으로만 출전했다. 이날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박재엽은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렸다.
사직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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