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타와 이혼 1년만에 11살 연상 의사 재혼해 “편하게 산다"는 여배우

1973년생으로 지난 1993년 영화 '아담이 눈뜰 때'로 데뷔했습니다. 이윤성 같은 해 '제4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이윤성은 영화 '조용한 가족''다찌마와 리' '보스 상륙 작전' '마법의 성', 드라마 '안녕 내사랑' '야인시대' '요조숙녀' '4월의 키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배우 이윤성은 2002년 10월에 시트콤 연인들에서 연인 사이로 출연한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했지만, 1년 6개월여 만인 2004년 3월 15일에 이혼했습니다. 이미 2003년 7월부터 별거 상태였다고 하며 이 과정에서 유산을 겪기도 했습니다.

김국진과 이혼 후 2005년 11살 연상 치과의사 홍지호와 재혼해서 딸 둘을 두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윤성이 치아교정을 위해 홍지호가 원장으로 있는 치과를 방문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의사와 환자로 만난 두 사람은 교제 8개월여 만에 마침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JTBC '집밥의 여왕'에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집이 공개됐습니다. 배우 이윤성과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었는데요. 이윤성은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돈이 많다고 나에게 돈으로만 잘하는 사람은 별로다. 그런 사람 중 가정적인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우리 남편은 내가 어떤 도움을 청하든 당연하게 다 들어준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이윤성은 "저런 사람이 100% 나에게 맞는 사람이었다는 걸 살면서 더 많이 느끼게 된다. 당신을 만나 내가 사람이 됐다. 우리 남편 잘 만나서 내가 이렇게 편안하게 잘 산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윤성은 지난 2002년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했다가 2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이윤성은 지난 2004년 치과의사 홍지호를 만나 2005년 재혼했습니다. 이윤성은 홍지호와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윤성과 홍지호는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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