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결혼 10년 차에도 꿀 뚝뚝…8세 子 폭풍 성장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5. 15. 16:42

배우 추자현이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 아들 바다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최근 자신의 중국 소셜미디어 계정에 “집에 돌아 오니 모두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일정으로 인해 2주간 남편, 아들과 떨어져 있던 추자현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추자현은 집에 조용히 들어가 우효광을 깜짝 놀라게 했고, 이어서 아들 바다가 뛰어나와 엄마를 반겼다. 추자현은 아들을 끌어안고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훌쩍 자란 바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편과 아들을 위해 돼지 고기와 생선 구이 요리를 한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쌈을 싸주며 뽀뽀했다. 그러면서 “우리 얼마간 떨어져 있었는지 아냐”고 물었고, 우효광은 “2주”라고 했다.
이어 “보고싶어서 울었냐”고 묻는 추자현에 우효광은 “펑펑 울었다. 어제는 바다 끌어안고 같이 울었다”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자현은 우효광의 답을 듣고 나서야 뿌듯하게 웃으며 쌈을 넣어줬다.

중국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바다를 품에 안았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했던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결혼 10년 차에도 애정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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