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모친상 후 목소리 안 나와…"2년 간 노래 못 했다" ('아침마당')

서은수 2026. 9. 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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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진희가 모친상 후 목소리가 안 나왔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최진희와 여섯 명의 후배 가수 나상도, 남궁진, 마이진, 임찬, 채윤, 추혁진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나상도와 임찬, 마이진과 채윤, 추혁진과 남궁진이 각각 짝을 이뤄 노래를 불렀으며, 최진희는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뒤 직접 우승자를 선정해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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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2년간 노래 못 한 사연 전했다
출처:KBS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

(MHN 서은수 기자) 가수 최진희가 모친상 후 목소리가 안 나왔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최진희와 여섯 명의 후배 가수 나상도, 남궁진, 마이진, 임찬, 채윤, 추혁진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최진희는 '사랑의 미로'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으며, 이어 후배 가수들과 함께 '최진희의 인생곡 베스트 5' 코너를 진행했다. 이 코너에서는 '사랑의 미로', '꼬마 인형', '천상재회',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등 다섯 곡의 대표곡이 소개됐다.

임찬은 '꼬마 인형'을, 채윤은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마이진은 '그대는 나의 인생'을 각각 가창했다. 특히 '천상재회'는 임찬, 추혁진, 남궁진이 함께 노래하며 무대를 채웠다.

'내 인생 결정적 장면' 코너에서 최진희는 개인적인 시련과 극복 과정을 전했다. 최진희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목소리가 안 나와 약 2년간 노래를 못 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남편이 옆에서 큰 힘이 돼줬다"고 밝혔다.

'최진희 배 노래자랑'에서는 후배 가수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대결했다. 나상도와 임찬, 마이진과 채윤, 추혁진과 남궁진이 각각 짝을 이뤄 노래를 불렀으며, 최진희는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뒤 직접 우승자를 선정해 선물을 전달했다.

마지막 '시청자 돌발질문' 코너에서는 남궁진, 임찬, 나상도가 '최진희'를 주제로 삼행시를 지으며 시간을 보냈다. 최진희는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 신곡 '누구신가요'를 부르며 출연을 마쳤다.

1957년생인 최진희는 1983년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데뷔했다.
출처:KBS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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